<포토뉴스>수도권 집중호우, 곳곳 범람위기

우채윤 기자 승인 2020.08.03 11:37 | 최종 수정 2020.08.03 11:39 의견 0
서울시 은평구 진관동과 경기도 고양시 효자동 사이의 창릉천이 지난밤부터 이어진 집중호우로 수위가 지속적으로 높아져, 넘칠듯 위태롭다.


조금 전 오전 10시 40분 경 서울 불광천과 홍제천에 범람 우려로 대피 경보가 내려졌고, 새벽 5시 반부터 동부간선도로도 통제되고 있다.

한강 상류에도 호우가 이어지며 팔당댐은 초당 1만 톤 가까이 방류 중으로, 한강 수위가 계속 상승하고 있어 수도권 곳곳에서 지방하천의 범람이 우려되고 있다.  

저작권자 ⓒ발달뉴스 신문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